BumbleBee, The Selkirk Rex
셀커크렉스 털빠짐 - feat. 비비의 경우
비비는 셀커크렉스(장모종)이다 비비를 모셔온날 셀커크렉스 품종을 소개해줬던 분은 이 묘종의 ’털빠짐’에 대해 강조해줬던게 기억난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동물이니 털은 빠진다’ 이지만 다른 고양이와 다른 특징을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털뭉침 2개월차 자고있는 비비 - 슬리퍼보다 작고 소중했다. 뒤에서 자고있는 비비와 빗의 상태 - 아가때 부드러운 빗을 구매해서 시도한 결과! 그런데 성묘가 된 지금 촘촘한것보다 이런게 낫다. 곱슬이라 털이 잘 뭉친다. 털이 자기들 끼리 엉겨붙는다 잘 뭉쳐서 더욱 관리를 해야 한다는 집사들도 있을것이다. 그런데 빗 자체를 거부하지 않는 아이면 모를까 비비는 좋아하진 않는다. (스트레스 주는게 더 안좋다고 한다) 생후 2개월의 비비는 당연히 털빠짐이 눈에 띄지도 않았다...
2021. 10. 26. 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