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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가슴만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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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비대 운동] 운동과 휴식의 중요성 휴식도 운동이다

운동 만큼 중요한 휴식과 쉼 7월 마지막 주 운동은 컨디션 난조로, 헬스장 출석은 주 4일 했지만, 신체 능력이 저하되는 느낌이 드는 매일이 지치는 운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컨디션 난조의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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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0kg 의 볼륨을 기록한 미는 날 이후 하루 쉰 것이 큰 도움이 된 느낌입니다, 8월7일.

7일 밀기 후 하루 쉬고 9일 당기기 10일 팔을 하니 하체도 쉴 겸 큰 무리 없이 운동하고 왔습니다.

 

팔 운동을 루틴을 짜가면서 한 것은 정기적인 푸쉬업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처음입니다.

얇은 팔이 조금이라도 두꺼워지려나요 ㅎㅎ

3대운동을 한창 즐길 때, 특히 벤치 프레스를 즐길 때 팔운동의 유무가 중량을 늘리는데 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잘 안하게 된 팔을 3분할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벤치 프레스는 올해 40kg PR 31을 기록했네요.

꾸준한 연습으로 50 한번 도전해보렵니다. 50을 찍고 나서는 흔히말하는 보디빌딩식을 제대로 도전해 볼까 합니다.

5x5는 이제 노화 된 저에게느 어려울 듯 싶습니다 ㅎㅎ

 

이두 보조(?)운동으로 친업을 추가했는데, 하면서 거의 코어 운동이 되어버린 느낌이 있었습니다.

풀업의 습관이 적용 된 듯 합니다.

 

다시 재미 붙인 딥스도 갈끔한 숫자 10을 채웠는데, 실은 15는 가능했던 것을 빨리 집에 뛰어가고픈 마음에 ㅎㅎ...

 

 

운동 일지

 

벤치 프레스 (바벨)

 

세트1: 40kg x 31

세트2: 50kg x 12

세트3: 60kg x 5

세트4: 60kg x 5

세트5: 60kg x 5

 

바이셉 컬 (덤벨)

 

세트1: 8kg x 15

세트2: 8kg x 13

세트3: 10kg x 5

세트4: 10kg x 6

 

트라이셉 푸쉬 다운 (케이블)

 

세트1: 23kg x 16

세트2: 23kg x 15

세트3: 23kg x 14

세트4: 23kg x 12

 

친업

 

세트1: 5

세트2: 6

세트3: 5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머신

 

세트1: 60kg x 12

세트2: 70kg x 12

세트3: 70kg x 8

 

바이셉 컬 (머신)

 

세트1: 15kg x 15

세트2: 20kg x 8

세트3: 15kg x 7

세트4: 15kg x 6

 

딥스

 

세트1: 10

세트2: 10

세트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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