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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 일러스트 두 번째! - 범블비와 186일

 

일러스트 모드 - 범블비와 176일

일러스트 모드 - 범블비와 176일 사진 없는 범블비 범블비가 부채질을 할 만큼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주말 이틀 간 밖에 오래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놀아주고 뻗는 루틴이었습니다. 범블

thinkingcells.tistory.com

지난 주에 범블비 일러스트 모음 일기를 썼었는데요,
그 사이에 몇 장(?) 더 올려봅니다 ㅎㅎ

 

범블비와 나비

자유

집이 컸던 시절이 잠깐 있었습니다.
당연히 저희 집은 아니었는데, 그 당시 범블비가 누린던 광활한(?) 자유를 제가 잊을 수 없습니다 ㅎㅎ
숨바꼭질을 해도 몇 미터를 전력으로 달려오며 할떡이던 그 모습은, 역시 동물은 큰 곳에서란 생각을 심어주거군요.

자유롭게 뛰노는 범블비를 표현했습니다.
나비는 본적이 없겠지만 실제로 모기랑 날파리는 몇 마리 잡았습니다.

 

 

게슴츠레

디폴트

범블비의 디폴트 자세입니다.
해먹에 누워서 왔냥? 또는 그림 처럼 반듯하게 앉아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반깁니다.
이런 개냥이 때문에 셀커크렉스를 강추하는 전도사 아닌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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