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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발 끝 꺽고 자는 - 범블비와 181일
고구밍블비
먼지를 뒤집어 쓴 상태에서도 고구마를 가져오는 순간 냄새를 맡고 한 걸음에 달려오는 범블비 입니다.
고구마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ㅎㅎ
여름엔 방 구석?
요즘 여름이라 그런지 가끔 낮에 방의 제일 구석에 말려 있습니다.
방석이라도 하나 놔야 할까 싶을 정도 안쓰러워 보이다가도,
저렇게 벌러덩 누운 채 발을 벽에 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냥 편해보이기도 합니다.
ㄱ 발이 매우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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