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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답이 맞는 듯 하다
돌아 보기
운동 일지를 또 한동안 올리지 않았지만, 다행히 운동은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성장(?)까지는 모르겠지만 진행 과정을 앱에 계속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5월에 주 6일 운동도 몇 번 해봤지만 건강하고자 하는 운동이 오히려 피로를 증가시켰습니다.
그래서 몸이 힘든 느낌을 주면 간간이 의도적으로 쉬었습니다.
그랬더니 자동적으로 주 5일이 유지되었습니다.
이틀 이상 쉬는 날 없이 운동을 하니 습관이 되었고, 운동 직후 외에는 그렇게 피로하지도 않습니다.
눈바디가 좋아지는 느낌은 둘째치고 체력이 계속 좋아지며 나중을 위해 쌓아 놓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소30분 - 최대 50분이 삶을 바꾸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운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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