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여리한 셀커크렉스, 깜짝 놀래키기 영상 - 범블비와 166일

왜 놀래키냥

셀커크렉스의 감각

범블비 요녀석, 창틀에서 바깥바람 쐬고 있을 때,

뒤에서 조용히 다가가면 인기척을 느끼고... 갑자기 요렇게 쳐다봅니다.

이빨이 전혀 날카롭지 않습니다 ㅎㅎ

 

가끔 냄새를 더 잘 맡기 위해 입을 저런 식으로 살짝 벌리는 경우가 있는데

사람이 멍 때리는 거랑 별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ㅋㅋ

 

남자이지만 아닌 범블비의 미모 발산

여리여리 범블비

어제는 창가에서 늠름함을 보이며,

고독한 가을 남자 모드를 보여줬는데요

 

셀커크렉스의 늠름함과 빙구미 - 범블비와 165일

셀커크렉스의 늠름함과 빙구미 - 범블비와 165일 늠름 가끔 창 밖을 고독한 가을 남자 컨셉으로 내다 봅니다. (아 남자가 아닌가...?) 보육원에서 데려올 때는 마르고 쪼그맣고.. 찌질했지만..

thinkingcells.tistory.com

오늘은 여리여리 애니메이션 모드입니다.

쓰다듬어주니 쑥스러운 표정을 짓는 마음 여린 척합니다.

 

셀커크렉스 놀래키기

놀라는 셀커크렉스 영상

일부러 놀래킨 것은 아니지만,

비둘기 구르릉 소리를 내며 노래합니다.

 

꼬부라진 수염은 난 후크 선장인데 넌 뭐냐 하는 듯 합니다.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