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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커크렉스의 눕는 곳이 곧 침대다 - 범블비와 167

셀커크렉스의 푹신한 곳 찾기?

눕는 곳이 침대

코로나 확찐자의 이점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푹신함입니다.

주말이라고 뒹굴고 있는데 아주 편하게 제 위에서 뒹구네요.

딱딱한 바닥보다는 아무래도 꾹꾹이 하기 좋은 살이 좋겠지요.

 

드디어 사람이 편한 범블비

목만 이렇게 받쳐주면 상당히 편해 합니다.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냥팔자가 상팔자입니다.

고양이는 걱정이란 것을 할까 싶습니다.

제가 걱정이 많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궁금한 것입니다...

 

두부모래 뒤집어 쓰고 할아버지 낮잠 자는 할아범블비

1일 부터 찌질

우리 범블비는 1일 부터 찌질 했습니다.

찔질과 불쌍함을 겸비해서 와이프가 눈에 딱 들어왔다 했습니다.

 

얘네도 걱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어떻게 낮잠 잔다고 바로 할아버지가 되어버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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