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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정립 되지 않은 운동 루틴

오늘의 운동

벤치 프레스 (바벨)

 

세트 1: 40kg x 25

세트 2: 50kg x 14

세트 3: 50kg x 11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바벨)

 

세트1: 40kg x 10

세트2: 40kg x 10

세트3: 40kg x 9

 

루마니안 데드 리프트 

 

40kg x 20

60kg x 10

60kg x 8

 

체스트 플라이 머신

 

세트1: 29kg x 20

세트2: 29kg x 15

세트3: 29kg x 10

 

풀업

 

세트1: 7reps

세트2: 6reps

세트3: 5reps

 

돌아보기

어제 하체 위주로 했기 때문에 오늘은 상체만 해야겠다는 기대감(?)으로 헬스장을 향한다.

 

전역한 이후로 새벽 기상을 유지하고 있는데, 군대에서 얻어 온 장점이다 ㅎㅎ

24시간 헬스장이 아닌 이상 대부분 6시에 오픈을 해서 왠만하면 6시~6시10분에 도착하려 애쓴다.

일단은 사람의 거의 없다.

하루를 먼저 시작하는 희열과 자유롭게 운동이 가능한 점이 지속적으로 6시대에 운동을 하게 끔 한다.

문제는 6시대에 가지 못하면 운동을 안해버린다는게...

 

아무튼 하체 특히, 전면부가 아직 털려있으니 오늘은 상체 위주로 했다.

물론 데드리프트를 했지만 40~60kg 에 20회이하로는 아직 햄스트링이 털리진 않는다.

 

나만의 프로그램, 루틴을 정립하고 그대로 따르는 것은 쉽지가 않다.

밀당 2.5분할 느낌에 스트랭스를 얹고 싶기에 다양한 시도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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