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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의 승낙!?
비닐 집
잠시 방 구석에 놔둔 큰 비닐 주위에서 한참을 킁킁 거리더니,
바로 들어가서 쉽니다 ㅋㅋ
자기가 밟을 때 마다 바스락 거리는데도 좋은가 봅니다.
낮잠도 자고 나오네요 ㅎㅎ
두 손
이 녀석 가끔 더 놀고 싶을 때,
매미가 됩니다.
장갑 같은 두 손으로 제손을 감싸네요 ㅋㅋ
가끔 매달려서 웅크리기도 하는데,
악력과 코어 힘이 어마한 범블빕니다.
OK
화장실 앞에서 승낙하는 범블빕니다.
수건을 들거나 옷을 들고 화장실을 가면 화장실 앞길을 가로 막는 범블비인데요,
구석에서 다리로 O를 만들고 있네요 ㅋㅋ
손을 ㄱ자로 하는가하면 요렇게 다리로 싸인을 보내는 듯한 범블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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