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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답게 많이 누워있는 범블비
어디 까지 길어질까
해먹 2층을 가기 위한 통로에 항상 몸의 일부가 빠지는 범블비입니다.
곱슬털 장모 범블비의 털에 가려진 긴 팔이 이럴 때 들어납니다.
다리도 팔도 몸통도 어마어마하게 기네요.
저 긴팔이 닿는 영역에 무엇이든 들어가면 발톱 세워서 휘적거리는 개냥이입니다.
PeaceFurrr Bumblebee
저희의 신뢰도가 최상인 것일 까요?
긴 잠을 잘 때 빼고는 언제나 이렇게 벌렁덩 누워서 삶을 즐기는 범블비입니다.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도 아랑곳 하지 않고 벌러덩 누워있습니다 ㅎㅎ
저렇게 하품하다가 찍히기도 하네요,
입 천장에 반점이 있는 귀여운 개냥이입니다.
어플
유행 지난 신문물을 이제서야 즐기고 있습니다.
범블비는 감자가 되어도 귀엽네요.
눈이 가장 클 때 찍어 놓으니, 무슨 귀여운 지렁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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