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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서 시장이 열립니다.

시장 조사한 사진은 더 찍어 일기를 써 보겠습니다.


자두와 플루오트(살구와 자두의 자손)를 사왔습니다.

정말 과일이 이렇게 다양한 줄 미국와서 알았습니다.





껍질 색깔도 다양하고 영롱합니다.

근데 맛이... 와...

과일중에 수박이 제일이었는데..

이참에 바뀝니다.

미국 자두(이름도 많아서 다시 알아오겠습니다)




가스가 드디어 나옵니다.

집을 구하고도 유티리티, 관리를 스스로해야하는 분들

미리 예약해놓고 이사하는 날에 물,전기,가스 신청하세요.


무튼!


어짜피 일주일 동안 못 쓴 가스

오늘 오븐으로 다 씁니다.



미쳤습니다.

비주얼이.

한판에 $40에 팔고 싶습니다.


프사로 하고 싶습니다.



루꼴라(아르굴라)가 한 통에 $3 입니다.

몇일째 루꼴라 먹고 있습니다.

풀입니다.


근데 피자에 올라가니까 와우, 이런 조화가 있습니다.

신혼 칭찬합니다.

와이프 칭찬합니다.

못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슬라이서가 없습니다.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습니다.




맛집은 이제 저희 집입니다.

외식 없습니다.


너무 배고파서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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