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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할로윈 상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아예 매장 하나가 통째로 할로윈스러운 물건을 팝니다.
10월 31일이 할로윈인데 9월 초 부터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오늘 들어가봅니다.
사진인 것이 아쉽습니다.
저거 다 기어다니고 날라다니면서 소리도 지릅니다.
저 대가리 아, 머리도 뭐라고 씨부립니다.
처음으로 그네 타다가 그대로 죽었나봅니다.
해골인데 아직도 타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아시겠지만 노래 부르고 있는 해골입니다.
할로윈이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꽤나 성대하게 준비하는 것 같이 보입니다.
대형 마트에서도 할로윈 용품을 엄청 팝니다.
아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도 할로윈 맞이 행사도 있습니다.
저도 노리고 있는데 재미져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트위키, twinky 라는 군것질 거리입니다.
딱 봐도 초코 빵입니다.
당연히 맛있습니다. 근데 유통기한이 없는 느낌입니다.
먼가 피부 여드름 유발원 같습니다.
속에 크림도 들어 있습니다.
100% 여드름 유발원입니다.
소세지 파티라는 약빤 영화서 트위키가
장시간 안 썩는 제품으로 나왔는데
이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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