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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마자 바로 미국으로 유학왔다.

결혼도 유학도 올해, 2018년에 결정! 겹경사에 겹고생의 서막.


허접한 사진은 우버를 타고 다니다가 헐리우드 지나가면서 찍은 최애 미드 ballers


허접한 일기 시작 제목을  1일차라 했으나 실은 수업 시작이 오늘이어서 그랬다.

미국에 정착(모든걸 갖추고 사람답게 살기 시작한 것은 더욱 몇 일 안됨)한지는 어언 20일.

늦은 나이에 학구열에 불타 무리해서 미국왔는데 지나온 개고생의 20일이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아
오늘(미국은 25일) 마저도 내일 잊고 어버버 거리고 있을라,
일기를 Start!(요즘 미국 학생들 허접한 단어 안쓴다)

* 미국 정착에 있어 미리 준비해야할 사항들은 따로 정리를 해놓을 것이다.
후배들과 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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