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런클럽 똑똑하게 런닝 하기

런닝으로 컨디셔닝

체력, 지구력은 역시 런닝

정말 오랜만의 운동 일지(?)입니다.

다행히 운동은 꾸준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웨이트를 잘하고 있던 와중에 나중을 위해 체력을 더 비축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침 와이프도 동참을 하여 웨이트를 하지 않는 날은 달리면서 더욱 격하게 쉬기로 합니다.

 

운동은 역시 기록 경신의 맛이니 만큼 런닝에 가장 적합한 앱에 기록하려는데,

세상 참 좋습니다,

NRC(Nike Running Club)는 거리, 속도, 고도 등등 수많은 디테일을 알아서 기록해 줍니다.

 

 

연동성

애플워치만 차고 뛰는데, 꽤 정확한 기록을 남겨줍니다.

폰 앱에서는 더욱 디테일한 정보를 보여주고 기록을 깨는 재미를 더합니다.

뛰다 보니 5K 대회부터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력 향상

첫날은 1.4km 에서 어느새 일주일이 지나 2.5km를 무난하게 뜁니다.

백신 접종 때문에 잠시 쉬지만 다시 달릴 생각에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