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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커크렉스 제철 회 먹고 삐지기 - 범블비와 171일
범블비와 놀기
요즘 살짝 바빠서 집에 오래 있는 편임에도 제대로 격하게 놀아주지 못했습니다.
왠걸... 오늘 에너지도 넘치는데 놀아주지 않아서 조금 삐진 느낌? 화난 모습?
한번도 전선을 깨물며 놀았던 적이 없는데, 쉬고 있는데 눈앞에서 보란듯이 선을 냠냠
표정도 무슨 도깨비 표정으로 선을 냠냠...ㅎㅎ
고양이와 생선
이전 글에 범블비의 식단에 대해 올렸었는데요.
완전한 생식은 힘들어서 반 생식 루틴을 매일 지키고 있습니다.
백 년만에 회를 먹다가 진짜 생식 중의 생식 회를 줘보고자 한 점 줬더니,
아 입맛 다시면서 잘 먹습니다.
이 뒤에도 한 두 점 더 주었는데, 설마 맛들렸을까요?
회는 맛있지만 여름이기도 하고... 비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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