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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범블비, 셀커크렉스와 함께 한지 어느덧 71일, 이제 비비라고 부르면 뒤돌아 봅니다.
그런데 머 항상 부를 때마다 보는 것은 아니고 ㅎㅎ
이렇게 요녀석이 어디에 있나 두리번 거리면 먼저 보고 있습니다ㅋㅋ
와이프 품안에 안겨서도 저를 빤히 보네요 ㅎㅎ
요녀석 이 사진은 작품입니다.
당근당근 바니바니에서 마음 졸이며 구입한 해먹에서 요렇게 잘 쉬다가 부르면 왜 불러? 하면서 쳐다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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