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캣초딩 범블비

 

1년 6개월을 함께한 범블비는 요렇습니다.

졸릴 때 빼곤 호기심을 놓치 않는 눈입니다.

같은 공간을 매일 활보해도, 매일 새로운 눈으로 관찰합니다.

동공 90%의 똘망똘망한 저 눈을 저항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제는 만족할 때 까지 울줄도 알아서 바이브레이션 울음 + 하품을 동시에 하기도 합니다.

728x90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