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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d captured from STATISTA / 출처 - STATISTA

 마케터는 어디에 광고를 올릴까?

 

 통계 자료를 보면 간단히 알 수 있다. 실제로 활동하는 사람이 많은 플랫폼이 효율적이다. 위 자료는 2020년 4월 한 달간 SNS 플랫폼에서 실제 활동한 사람 수를 나타낸다. 광고는 노출이 생명이기에 가입자가 몇 명인지 보다는, 그 가입자의 실제 활동 여부가 중요하다.

 특정 국가에서만 쓰는 플랫폼 및 메신저 플랫폼을 제외하면 Facebook, Youtube, Instagram, Tik Tok, Snapchat, Twitter, Pinterest 로 순위가 매겨진다. 한국에서 틱톡, 핀터레스트가 조금 생소할 뿐, 대부분의 사람은 알만한 SNS 플랫폼이다. 위 자료의 단위가 백만이다, Facebook과 Youtube에 20억명 가량이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광고를 노출 시키기에 최선의 플랫폼이다. 그러면 SNS 와 더불어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는 어디일까?

 바로 검색 엔진이다.

 

 How to decide where to post ads.

 

 Stats tell you where to post ads in the easiest way. It is efficient to advertise where there are lots of active users. Data above show SNS platforms with the most active users in the month of April 2020. Since exposing ads is the key to marketing, the actual number of activity is more important than the subscribers.

 Excluding platforms specific to certain countries and messenger platforms, Facebook is ranked first followed by Youtube, Instagram, Tik Tok, Snapchat, Twitter, Pinterest. As the unit for the stats is million, two billion people are active on Facebook and Youtube. The two are the economical platforms for ads. Then, which websites would people visit the most along with SNS platforms?

 Search Engines

 

Imaged captured from STATISTA / 출처 - STATISTA

 위 자료는 2020년 1분기에 미국 사람들이 사용한 검색 엔진 비율이다. 모바일(폰,태블릿)로 검색 시 미국인의 96%, 모든 기기 포함할 시 미국인의 92%가 구글을 사용한다. 통계를 보면 보인다, 구글에 그렇게 광고 노출을 하려는 이유이다.

 

 The data above shows the distribution of search engines used in the States. When searched by mobile(phones,tablets), 96% and altogether, 92% searched from google. Stats show why people are obsessed with exposing ads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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