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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달고 10일이 지났습니다
애드센스가 블로그에 달리니 관심이 생기긴합니다.
개념만 알다가 경험을 하게 되니 신경이 조금 쓰이긴 하더군요 ㅎㅎ
이걸로 용돈 벌이하겠다, 차비 마련이라도 하겠다 등의 생각은 안하지만,
인출도 되지 않을 뿐더러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금액은 나오지 않는 듯합니다.
정보성 블로그도 아니고 간간히 공부한 것들 정리해서 올리고,
무엇보다 우리 범블비의 일상을 기록하다보니 차별화된 블로그는 아니니,
광고료(?)를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13일 승인 이후 수익 그래프입니다.
$0 가 빈번합니다 ㅎㅎ
그냥 누군가라도 블로그를 방문하는게 신기할 따름인 한량입니다.
가끔 블로그에 미국에서 접속하는데,
유투브 링크가 살짝 도와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왠걸!
구글 애드센스에 핀번호 입력 카드가 대쉬 보드에 뜹니다.
그 뜻은,
누적 수익이 $10를 넘었다는 것인데요!
우편으로 pin번호가 날라옵니다.
(그래서 애드센스 가입 할 때 집, 사업장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해야합니다, 주소 수정 시간이 꽤 걸립니다)
구글에서 보내는 현실 우편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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