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Daily
미국에서 신혼유학 +16 일차 - 전공서적 렌트, 짜글이(토마토) 그리고 쿠키
미국에서 여행한 기간 까지 포함해서 이제 1달 조금 넘어갑니다. 더 있으면 별 감흥도 없겠지만 먼 땅에 와서 적응을 어느 정도 하니 재밌습니다. 생활도 재밌기는 하지만 나라의 분위기라고 할까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 다니던 시절, 책에는 돈을 아끼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전공서적 및 인문도서들을 아낌 없이 사는 편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가격이 쫌 쎄다 싶으면 중고로도 샀구요. 미국의 전공 서적은... 각 전공 마다 바이블 같은 전공서적들이 있는데 ... 무려 $250 였습니다. 음 한국에서 두권짜리 전공서적이 10만원인적은 있었는데.. 세금하고 어쩌고하면 30만원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e-book 도 $100이고 중고도 $100 입니다. 하.. 그래서 렌트를 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전공서적도 렌트가 됩니다...
2018. 10. 1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