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Daily
미국에서 신혼유학 +8 일차 - 후라이팬 라면, 라볶이 (feat. 안성탕면)
라면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나 뇌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2년을 건강을 생각한다며 라면을 안먹었습니다.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다가도 마트가서도 사지않기 시작하고 먹지 않는 습관이 되니까 생각이 안나긴 했습니다. 물론 라면 뿐만아니라 대게 말하는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은 거의 안먹었습니다. 당연한 결과인지 피부도 당연히 좋아지고 몸도 가벼움을 느끼며 좋은 습관 하나 장착했다 싶었습니다.(식이조절과 더불어 운동도 주4~5일 곁드렸습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오늘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오늘 처형(예전 부터 호칭에 대해 의문이 많았는데 그것을 언제가 생각나면 주저리주저리 써보겠습니다) 그니까 아내의 언니가 보낸 여러가지 생필품들이 도착했는데, 왠걸 본인이 먹을려다가 말은 안성탕면 해물맛 라면이 담겨있..
2018. 10. 4. 14:15